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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

2019. 2. 17. 12:51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






『하나님의 실질을 인식하는 것은 결코 아이들 장난이 아니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부지중에 너는 하나님의 실질을 점차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성품은 각 사람에게 있어 매우 추상적이고, 또한 각 사람이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성품이 사람의 성격과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에게도 자신의 희로애락이 있는데, 이런 희로애락도 사람의 희로애락과는 다르다. 하나님은 자신만의 소시소유가 있다. 


하나님의 모든 발표와 유로(역주: 흘러나옴)는 그 자신의 실질과 신분을 대표한다. 이 소시소유와 실질과 신분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





하나님의 성품에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위로 그리고 인류에 대한 증오도 있고, 더욱이 인류에 대한 투철한 이해가 있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 조물주가 갖춘 것이다. 


그의 성품은 존귀와 권세를 대표하고, 고상함과 위대함을 대표하며, 더욱이 지고지상함을 대표한다. 그의 성품은 권병(역주: 권세)의 상징이고, 모든 정의와 모든 미(美)와 선(善)의 상징이며, 더욱이 모든 적대 세력과 흑암이 압도하거나 침해할 수 없는 상징이고, 그 어떤 피조물도 범할 수 없는(또한 범함을 용납하지 않는) 상징이다. 


그의 성품은 최고 권력의 상징이므로, 그 어떤 한 사람이나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그의 사역과 그의 성품을 방해할 수 없고, 더욱이 방해하지도 못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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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희(喜)’는 정의와 광명이 존재하고 탄생함으로 인한 것이고, 흑암과 사악이 훼멸됨으로 인한 것이다. 그의 ‘희’는 그가 인류를 위해 광명을 가져왔고, 인류에게 아름다운 삶을 가져왔기 때문이다. 그의 ‘희’는 정의로운 것이며, 모든 긍정적 사물이 존재함의 상징이고, 더욱이 길함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노(怒)’는 비정의적인 사물의 존재와 방해가 그의 인류를 침해하고 있기 때문이며, 사악과 흑암이 존재하고 진리를 몰아내는 일이 존재하고 더욱이 아름답고 선한 사물에 저촉되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의 ‘노’는 모든 부정적인 사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상징이고, 더욱이 그가 본래 거룩하다는 상징이다. 하나님의 ‘애(哀)’는 그가 기대했던 인류가 흑암 가운데 떨어졌고 사람에게 행한 그의 사역이 결코 그의 뜻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가 사랑하는 인류가 결코 다는 광명 속에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무고한 인류를 위해 슬퍼하고 근심하며, 성실하지만 우매한 사람을 위해 슬퍼하고 근심하며, 선량하지만 주견이 없는 사람을 위해 슬퍼하고 근심한다. 


그의 ‘애’는 그의 선량함의 상징이고, 긍휼함의 상징이고, 아름다움의 상징이고, 인자함의 상징이다. 하나님의 ‘낙(樂)’은 물론 원수를 패배시키고 사람의 진실한 마음을 얻은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이며, 더욱이 모든 적대 세력을 몰아내고 멸한 것으로 인해 있게 된 것이며, 또한 인류가 아름답고 평안한 삶을 얻음으로 인해 있게 된 것이다. 


그의 ‘낙’은 사람의 기쁨과 같은 것이 아니라 기쁨보다 더 높은, 아름다운 열매를 얻은 기분이다. 그의 ‘낙’은 인류가 이때부터 고난을 받지 않는 상징이고, 인류가 광명의 세계로 들어가는 상징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에서 발췌








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하나님의 성품]은 만물의 생령(生靈)의 주재자가 갖춘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