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2019. 2. 18. 17:07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은 하나님의 거룩이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의 신실은 하나님의 거룩이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의 무사는 하나님의 거룩이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의 낮춤은 하나님의 거룩이 아니냐? (맞습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거룩이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진리와 생명을 값없이 베풀어 주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이 아니냐? (맞습니다.) 하나님이 유로한 이 모든 것은 다 유일무이한 것이고, 패괴된 인류 가운데는 존재하지도 않고 볼 수도 없는 것이다. 또한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키는 과정에서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도 사람이 전혀 볼 수 없는 것이고, 사탄의 실질과 본성에서도 전혀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런 소유소시는 다 유일무이한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 자신에게만 이런 실질이 있고 하나님 자신만이 이런 실질을 구비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에서 발췌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말한다. “저는 성육신 하나님을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습니까?” 사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 성품의 발표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이 발표한 것이고, 사람을 빌어 써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친히 발표한 것이며,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의 말씀을 발표하고 마음속의 말을 발표하기 때문이다. 


왜 마음속의 말이라고 하는가? 바로 마음 깊은 곳에서 발표하는 것인데, 그의 성품을 발표하고 그의 뜻과 생각, 인류에 대한 사랑과 구원, 인류에 대한 기대를 발표한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부드럽고 긍휼히 여기는 각도에서 말씀하는데,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에 대해 사랑임을 보게 된다. 


어떤 때는 엄한 각도에서 말씀하는데, 사람은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보게 된다. 사람은 매우 더러워 하나님의 얼굴을 볼 자격이 없고 하나님 앞에 올 자격이 없는데, 사람이 현재 하나님 앞에 오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총이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방식과 역사하는 의의에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면을 보게 되는데, 사람은 하나님과 접촉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성육신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





『하나님이 발표하고 유로한 말씀과 성품은 하나님의 뜻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실질도 대표한다. 하나님이 사람과 접촉할 때, 어떤 말씀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성품을 유로했든, 또한 사람이 하나님의 어떤 소유소시와 어떤 실질을 보게 되었든, 그것은 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대표한다. 


인류가 느낀 것이 얼마나 되든, 이해한 것이 얼마나 되든, 깨달은 것이 얼마나 되든, 모두 하나님의 뜻, 즉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대표한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행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케 해야 하는지를 요구한 것이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의 실질과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다시 말해, 하나님의 성품은 어떤지, 하나님에게 어떤 소유소시가 있는지는 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를 할 때 발표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2>에서 발췌




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하나님을 알아감에 있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