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2019. 2. 19. 17:28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하나님의 소유소시, 하나님의 실질, 하나님의 성품은 모두 하나님이 인류에게 하신 말씀에서 발표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력할 때, 사람은 실천하는 중에서 하나님이 말씀을 한 목적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말씀을 한 근원과 배경을 알게 되며, 하나님이 말씀하여 이루려고 하는 효과를 알고 체험하게 된다. 


사람에 대해 말하면, 이런 것은 모두 사람이 진리와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정 변화에 도달하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복함에 있어 반드시 경력해야 하고, 깨달아야 하고, 얻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이런 것을 경력하고 깨닫고 얻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점점 이해하게 되고, 동시에 각기 다른 정도의 인식도 있게 된다. 이 이해와 인식은 상상해 낸 것이 아니고, 지어낸 것도 아니라, 사람이 깨닫고 경력하고 느끼고 실증해 낸 것이다. 


사람에게 이런 깨달음과 경력과 느낌과 실증이 있어야 하나님에 대한 인식에 내용이 있게 되는데, 그때의 인식이야말로 실제적이고, 진실하고, 정확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경력하고 느끼고 실증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진실로 알고 인식해 가는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사람은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진정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의 소유소시와 하나님의 실질에 대해 진정으로 알고 인식하게 되며,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알고 인식하게 되며,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사실에 대해 실제적으로 확신하고 정확하게 정의를 내리게 되며,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에 대해 실질적으로 확정하고 인식하게 된다. 


사람은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점차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더 이상 근거 없이 상상하지 않고, 더 이상 자기 뜻대로 추측하거나 시기하지 않으며, 더 이상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더 이상 하나님을 논단하거나 의심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하나님과의 논쟁이 점점 적어지고, 하나님에 대한 저촉이 점점 적어지며, 사람의 패역이 점점 적어진다. 


반대로, 사람은 하나님께 점점 더 순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더 헤아리게 되며,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점점 더 실제적이 되고 또한 점점 더 깊어지게 된다. 


사람은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진리를 공급받고 생명의 세례를 얻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인식도 얻게 된다.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





이렇게 교제하는 가운데서 사람은 성정이 변화되고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피조물로서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하게 된다. 


이런 교제가 있으면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믿음은 더 이상 백지가 아니고, 더 이상 구두 서약이 아니며, 더 이상 맹목적으로 따르고 숭배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교제가 있어야 사람의 생명이 하루하루 자랄 수 있고, 사람의 성정이 점차 변화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막연하게 신앙하던 데에서 점차 진실하게 순복하고 헤아리게 되며, 진실하게 경외하는 데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도 피동적인 데에서 점차 능동적인 데로 나아가고, 소극적인 데에서 적극적인 데로 나아갈 것이다. 이런 교제가 있어야 사람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데에 이를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속편)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 이 과정이 바로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