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은 각종 식물들의 균형도 주관하고 있다

[하나님]은 각종 식물들의 균형도 주관하고 있다

2019. 2. 20. 15:55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하나님을 아는 길

[하나님]은 각종 식물들의 균형도 주관하고 있다





[하나님]은 각종 식물들의 균형도 주관하고 있다[하나님]은 각종 식물들의 균형도 주관하고 있다





세부적인 것에서 말한다면, 예를 들어 식물들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게 할까? 


즉, 어떻게 식물들을 균형된 생존 환경에서 계속 생존해 나가게 할까? 


그것은 바로 여러 가지 식물의 수명과 그것들의 생장 속도와 번식 속도를 장악함으로써 식물의 생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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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작은 풀은 봄에 싹이 트고 여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를 맺는데, 그 열매가 땅에 떨어지면 그 작은 풀은 죽는다. 


그 씨앗은 이듬해에 싹이 트면서 계속하여 똑같은 법칙을 반복한다. 


작은 풀의 수명은 아주 짧아 봄에서 가을까지만 살고 죽는다. 


씨앗들이 땅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싹이 트며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데, 그 과정은 단지 봄, 여름, 가을 시간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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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나무들의 수명도 각기 다르고, 싹이 트고 열매를 맺는 주기도 서로 다르다. 


어떤 나무는 수명이 30~50년이므로 30~50년이 되면 죽는다. 


그러나 그것들의 열매가 땅에 떨어지면, 그 열매가 다시 싹이 트고 뿌리를 내리며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서 다시 30~50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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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그런 주기가 있다. 늙은 나무가 죽으면 어린 나무가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너는 숲 속의 나무들이 항상 자라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것들에게도 정상적인 순환과 정상적인 생사 과정이 있다. 


어떤 나무는 천 년 이상 살 수 있고, 심지어 어떤 나무는 3천 년을 살 수 있는데, 그것들은 그런 식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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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물이든 그 수명이 얼마인지를 막론하고,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그것들의 수명, 그것들의 번식 능력과 번식 속도, 번식 수량과 빈도에 근거해 그런 식물들의 균형을 장악하여 그런 식물들, 즉 작은 풀에서 큰 나무까지 모두 끊임없이 생장하고 번성하면서 균형된 생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지구상에서 네가 볼 수 있는 숲이든 나무든 아니면 작은 풀이든, 그것들은 스스로 끊임없이 자신들의 법칙에 따라 번식하고 생장하고 있는데, 그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고, 사람이 따로 어떤 일을 더 해 줄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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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은 그런 균형이 있어야 자신의 생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에게도 자신에게 적합한 생존 환경이 있어야 그렇게 많은 숲과 풀밭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다. 


그것들은 존재하면서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들을 양육하고 있고, 숲과 초원에서 대대로 서식하는 각종 생물, 즉 날짐승과 길짐승, 곤충에서 각종 미생물까지 양육하고 있다.


말씀육신으로 나타남 (속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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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을 아는 길 (속편)[하나님]은 각종 식물들의 균형도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