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2019. 3. 3. 16:0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생명 서적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내가 정식으로 역사하기 시작할 때, 모든 사람은 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 움직이고, 나아가 전 우주 아래의 사람들까지도 나를 따라 바쁘게 보내며, 전 우주 위아래가 온통 ‘기쁨으로 들끓고’, 사람은 모두 나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 


그러므로 큰 붉은 용도 나에게 내몰려 허둥지둥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면서 나의 사역을 위해 효력하고 있다. 마음은 비록 원치 않지만 또 자기 뜻대로 할 수 없어 부득이 ‘나의 지배대로 따르는’ 수밖에 없다. 내 모든 계획에서 큰 붉은 용은 나의 안받침물이 되었고 나의 ‘원수’가 되었다. 


하지만 또 나의 ‘하인’이기도 하므로, 나는 시종일관 그것에 대해 ‘요구’를 늦추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지막 한 단계 성육신의 사역은 ‘그것의 집’에서 완성된다. 그러면 그것이 나를 위해 잘 효력하는 데에 더 유리하다. 바로 이것으로써 그것을 정복하고 나의 계획을 완성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29편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사실 사탄은 이미 실패하였다. 복음이 큰 붉은 용 국가에서 확장되어, 즉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이 역사하기 시작하여 사역 국면을 열게 되자 사탄은 철저히 패하였다. 왜냐하면 말씀이 육신 된 것은 사탄을 패배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이 또 한 번 말씀이 육신 되었고 또한 역사하기 시작하니 어떤 세력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하여 다시는 감히 어쩌지 못하였다. 처음에는 그것이 자기의 지혜도 적지 않다고 여기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며 가로막았는데, 하나님이 또 한 번 말씀이 육신 되고 또 그것의 패역을 빌어 사람을 드러내고 심판함으로 사람을 정복하는 사역을 하여 그것을 패배시킬 거라고는 예상하지도 못하였다.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 지혜롭고, 그가 하는 사역은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다. 그러므로 이전에 “내가 한 사역은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니 최종에는 나의 전능이 나타나고 사탄의 무능이 드러난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전 인류가 어떻게 오늘까지 발전해 온 것인지 알아야 한다>에서 발췌


『창세 이래 사람이 본 적이 없는 유일한 참 하나님이 오늘 너희와 얼굴을 맞대고 조금의 특이함도 없이 너희와 함께 먹고 함께 거하고 함께 말하고 함께 웃을 뿐만 아니라 항상 너희 안에 거하는 동시에 또 너희들 가운데서 다니는데, 이 점은 불신자에 대해, 관념이 큰 사람에 대해서는 바로 걸림돌이다. 이것이 나의 지혜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75편 말씀>에서 발췌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






『나는 내가 지혜의 하나님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나는 바로 나의 정상적인 인성으로써 모든 사람을 드러내고, 사탄의 그 행사들을 드러내며, 속마음이 옳지 않은 자들, 사람 앞에서 한 가지 수단을 부리고 사람 뒤에서 한 가지 수단을 부리는 자들, 나에게 충성하지 않는 자들, 돈을 탐하는 자들, 나의 부담을 생각하지 않는 자들, 형제자매들에게 교활과 간사를 부리는 자들, 감언이설로 사람의 기쁨을 사는 자들, 형제자매들과 합심하여 협력할 수 없는 자들을 드러내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76편 말씀>에서 발췌


『세계 각국이 다 서로 권리를 쟁탈하고 서로 영토를 쟁탈하고 있는데 당황해 하지 말라. 이것은 다 나를 위해 효력하는 일이다. 왜 나를 위해 효력하는 것이라 하는가? 내가 일을 함에는 손발을 움직이지 않고 사탄을 심판하여 먼저 그것들끼리 서로 분쟁하게 하고 나중에 모두 그것들을 멸망하게 하고 그것들을 자기의 간계에 빠지게 한다(나와 권력을 쟁탈하려다가 결국 나를 위해 효력하는 대상이 되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95편 말씀>에서 발췌


『나는 일을 함에 지혜로워 총칼을 휘두르지 않고 손발도 놀리지 않고서도 나를 대적하는 자, 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자들을 철저히 패배시킨다. 나는 도량이 있어 사탄이 이 정도까지 방해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온당하게 나의 사역을 하면서 그것을 조금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나는 나의 경영 계획의 완성으로써 그것을 패배시키려 하는데, 이것이 바로 나의 능력이자 역시 나의 지혜이고 더욱이 나의 무궁무진한 영광의 작은 부분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91편 말씀>에서 발췌






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 하나님이 사탄을 이기는 것은 필연적인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