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하에 저는 잊기 어려운 1년이란 시간을 빠르게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하에 저는 잊기 어려운 1년이란 시간을 빠르게 보냈습니다.

2019. 3. 12. 16:52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복음 간증/이긴 자의 간증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하에 저는 잊기 어려운 1년이란 시간을 빠르게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하에 저는 잊기 어려운 1년이란 시간을 빠르게 보냈습니다.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하에 저는 잊기 어려운 1년이란 시간을 빠르게 보냈습니다.






이어서 저는 현(縣) 공안국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취조실에 들어서자 그 악질 경찰 두목은 두 수행원을 거느리고 저를 둘러싸 반복적으로 캐물으며 교회 책임자와 형제자매들을 배신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저의 대답이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자 그 셋은 번갈아가며 저의 뺨을 쉴새 없이 때렸는데 그 소리는 고요한 밤에 더 크게 들렸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때리다 손이 아팠는지 아예 책으로 때리기 시작했는데 제 입 안에 짠 맛이 느껴지더니 입가에 피가 흐르며 옷에도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저는 너무 맞아서 아픈 줄도 몰랐고 그저 얼굴이 부어 저린 것만 느껴졌습니다. 악질 경찰은 도저히 제 입에서 가치있는 단서를 빼내지 못하자 전화번호부를 꺼내들고 득의양양하게 말했습니다. “이건 니 가방에서 나온 거야, 니가 말 안 해도 우린 방법이 다 있어.” 그 순간 저는 매우 긴장됐습니다. 만약 형제자매와 전화 연결이 되면 그들도 붙잡힐 것이고 교회까지도 연루될 것인데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만사만물의 주재이다! 우리의 마음이 항상 그를 앙망하고 영 안에 들어가 그와 교제하기만 하면 우리가 찾고 구하려는 것을 그가 다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고 그의 뜻을 꼭 우리에게 나타낼 것이며, 마음은 기쁘고 평안하며 환하고 든든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실행의 방향과 길을 밝혀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든 저의 유일한 후원자이시고 유일한 구속이십니다. 그리하여 저는 계속 하나님께 형제자매들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전화를 하나하나 다 걸어보았지만 어떤 건 받는 사람이 없었고 어떤 건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정말로 하나님의 전능한 주재와 기묘한 행사입니다. 저는 금치 못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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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은 단념하지 않고 계속해서 저에게 교회 일을 캐물었습니다. 제가 대답하지 않자 그들은 악에 받쳐 더욱 악랄한 수단으로 저를 혼냈습니다. 한 악질 경찰은 저에게 기마자세를 하라고 강요했는데 팔을 어깨와 나란히 들어야 했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안 됐습니다. 얼마 안 지나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고 팔도 똑바로 펴지 못하고 저는 저도 모르게 일어섰습니다. 일어서자마자 그들이 몽둥이로 다리를 세게 때리는 바람에 저는 너무 아파서 바닥에 꿇어앉을 뻔했습니다. 악질 경찰은 쇠몽둥이를 들고 저를 호시탐탐 노려보았습니다. 그 후 30분 동안 다리나 팔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기만 하면 즉시 몽둥이로 때렸습니다. 저는 몇 번이나 맞았는지 모릅니다. 긴 시간 기마자세를 하고 있으니 저의 두 다리는 너무 부어올라 찢어질 듯한 고통을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나중에는 다리가 더 심하게 떨렸고 이도 계속 떨렸습니다. 그때 저는 체력이 딸려 자칫하면 기절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도 악질 경찰 몇은 오히려 원숭이 놀리듯 제 옆에서 빈정거렸고 계속 섬뜩한 웃음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더욱더 이 악질 경찰들을 증오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벌떡 서서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만해요, 차라리 사형 선고하세요! 오늘 전 죽을 각오 돼있어요! 내가 죽음도 두렵지 않은데 당신들을 두려워하겠어? 당신들은 남자로서 그저 요런 능력으로 나같은 여자애를 괴롭힐 줄밖에 모르는군요.” 뜻밖에도 제가 말하자마자 이 악질 경찰들이 “저리 가 서 있어.”라고 말하며 심문을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매우 흥분되었고 저는 하나님께서 만유를 동원하여 저를 온전케 하심을 인식했습니다. 제가 마음의 두려움을 제거하니 환경도 따라서 달라졌는데, 저는 마음속으로부터 하나님께서 『이것이 바로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인데, 하물며 그 무명소졸들이야?』라고 하신 이 말씀의 내포된 뜻을 진실로 체득하였고, 오늘 하나님께서 사탄의 박해가 저에게 임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일부러 고통받게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체험하게 하시고 이로써 저를 인도하여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또한 위험한 지경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앙망하는 것을 배우게 하시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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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긴 자의 간증|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하에 저는 잊기 어려운 1년이란 시간을 빠르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