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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느꼈습니다

2019. 3. 26. 17:2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체험 간증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느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느꼈습니다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느꼈습니다








교도관은 제가 죽으면 문제가 커질까봐 죄수들을 시켜 번갈아가며 저에게 야채 국을 떠먹이게 했습니다.상처가 좀 나은 후 죄수들은 악질 경찰의 충동질에 계속 저를 억압하고 모욕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아침마다 감옥 규정을 외우게 했고 제대로 외우지 못하면 매로 때렸습니다. 또 저에게 청소를 시키고 돈 많은 죄수들의 옷을 빨게 했으며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한바탕 두들겨팼습니다. 그들은 제가 하나님 믿는 사람임을 알고 늘 일부러 제 앞에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해 저를 자극하고 모욕했습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은 맞아도 안 아프고 일해도 안 피곤하지? 아무리 고생해도 괜찮지? ……” 저를 괴롭히기 위해 그들은 또 저에게 맨손으로 변기를 뚫게 했습니다. 저는 너무 메스꺼워 위장이 다 뒤집혀나올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저에게 칫솔로 땅바닥 타일을 닦게 했으며 저에게 줄 찐빵을 일부러 변기에 떨어뜨렸습니다. 교도관이 감방 위생검사를 할 때면 신발을 벗고 흰 양말을 신은 채 한 바퀴를 도는데, 양말이 더럽게 되면 저를 한바탕 두들겨팼습니다…… 악질 경찰들의 끊임없는 시달림에 저는 아주 약해지고 소침해져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기보다 못하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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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극도로 고통스럽고 연약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 살아갈 신심과 동력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너희들이 모두 이러한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전에는 너희들이 모두 이 말을 들은 적이 있지만 누구도 이 말의 진정한 함의를 깨닫지 못하였으며, 오늘날 이 말의 실제 의의를 깊이 알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성취하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 몸에서 성취하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하여 모욕을 받고 핍박을 받는다. 그러므로 이 말은 너희 이 무리 사람들 몸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인식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욕과 시달림을 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파격적인 높여주심이자 나의 영광이야! 그런데 난 나약하고 기개가 없고, 육체가 좀 고통받으니 하나님에 대해 믿음을 잃고,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생하려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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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렇게 많은 심혈과 대가를 치르셨는데 내가 어찌 이렇게 하나님께 “보답”할 수 있겠는가? 어찌 이렇게 양심을 어기고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겠는가? 안 돼! 절대로 기개없는 약자로 되어선 안 돼! 절대로 나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 수 없어!’ 그리하여 저는 얼른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고통받는 의의를 깨닫도록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 모든 고통을 참길 원합니다. 죽을 때까지 옥살이할지라도 당신을 만족케 하겠습니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깨우쳐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사탄의 학대 속에서 당신을 위해 굳세고 드높은 간증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만을 구합니다.’ 기도 후 저는 온몸에 힘이 나는 것 같았고 고난스러운 환경을 마주할 용기도 생겼습니다.10여 일이 지난 후 악질 경찰들이 또 와서 저를 심문했고 게다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잘 협조하고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 괴로울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몇 번의 고문을 겪은 후 저는 그들의 악마 실질을 꿰뚫어보게 되었고 그들을 뼈에 사무치도록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아무리 유혹하고 위협하고 공갈해도 저는 믿음을 확고히 하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그들은 보름에 한번씩 와서 저를 심문했는데, 나중에 저에게서 아무런 정보도 빼내지 못하게 되자 ‘사회 치안 교란, 불법 집회’라는 죄명을 덮어씌우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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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체험 간증|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