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2019. 4. 1. 16:17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생명 서적

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사람은 성경의 실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잘 이해하고 있다고 해도 글귀에 불과하다. 사람은 성경을 보고 혹시 진리를 조금 터득하거나 글귀를 조금 해석할 수 있고 유명한 장절에 대해 파고들 수도 있겠지만, 거기에 포함된 뜻은 영원히 풀지 못한다. 그 까닭은 사람이 모두 죽은 글귀만 보았지 여호와나 예수가 역사한 장면을 본 것이 아니며, 또 이런 사역의 심오한 비밀을 열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6천년 경영 계획의 비밀은 가장 심오하고 은밀하여 사람은 전혀 측량할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에게는 영원히 ‘수수께끼’로 남을 것이고, 영원히 닫혀 있는 심오한 비밀이 될 것이다. 오늘 너희에게 알려 주지 않는다면 교계 인사는 물론, 너희마저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








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깨닫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면 참 도를 찾은 것이라고 여긴다. 사실, 정말로 그렇게 간단한 것일까? 성경의 실제 내막이 어떤지를 사람은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일을 기록한 역사(歷史)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역사의 증거일 뿐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역사의 취지를 깨달을 수 없다. 성경을 본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는 하나님의 두 단계 역사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로, 창세로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역사하였는지에 대해 기록되었다. 신약에는 예수가 땅에서 했던 사역을 기록한 4복음서도 있고, 바울이 한 사역도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모두 역사(歷史)를 기록한 것에 속하지 않는가? 지난날의 일을 오늘날에 가져오면 모두 역사에 속하게 되고, 그것이 아무리 진실할지라도 역사(歷史)일 뿐이다. 역사(歷史)는 현실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역사(歷史)를 뒤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만 알고, 하나님이 지금 하고자 하는 사역을 알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령의 역사를 찾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고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네가 성경을 보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고, 즉 하나님이 온 천지를 창조한 역사(歷史)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네가 오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죽은 글귀 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고, 역사(歷史)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도 아닌 이상, 하나님의 오늘날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고 성령 역사의 동향을 찾아야 한다. 네가 고고학자라면 성경을 봐도 좋다. 하지만 고고학자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오늘날의 뜻을 찾고 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4)>에서 발췌








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성경이 성서에 속하기에 반드시 보아야 한다”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사역은 언제든지 폐할 수 없으며, 구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세운 언약이니 이것은 폐할 수 없으며, 안식일은 어느 때든지 지켜야 한다!”라고 말하는데, 이러한 사람은 너무 그릇된 것이 아닌가? 예수가 당시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던 것은 어찌 된 일인가? 설마 그가 범죄했단 말인가? 이 일을 누가 꿰뚫어 볼 수 있는가? 단지 사람의 터득 능력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할 수 없고,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인식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관념이 점점 많아져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 만일 오늘 하나님의 성육신이 아니라면 사람은 다 자기의 관념에 망할 것이고 하나님의 형벌 중에 죽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하나님의 뜻은 그 누구도 직접 깨달을 수 없어, 반드시 그가 친히 사람에게 해석하고 풀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