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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역대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라고 불리지 못했겠느냐?

2019. 4. 7. 20:25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어째서 역대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라고 불리지 못했겠느냐?







어째서 역대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라고 불리지 못했겠느냐?어째서 역대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라고 불리지 못했겠느냐?







하나님의 영은 땅에 임하여 찾고 찾으면서 오랫동안 사역을 하였다. 또한 역대로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사용해 그의 일을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은 지금까지 안식할 합당한 곳을 찾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각기 다른 사람들을 통해 그의 사역을 이어 갔다. 결론적으로 전부 사람을 통해 일을 한 것이다. 다시 말해,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은 사역을 멈춘 적이 없으며, 계속 사람에게 일을 하였다. 오늘날까지 계속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이 그토록 많은 말씀을 하고 그토록 많은 사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한다. 하나님은 형태도 모양도 없으며, 사람들 앞에 나타난 적 또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실제 하나님의 실제 의의를 알려 주는 이 사역을 완성할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이 실제로 사람들 앞에 현현하고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영이 뼈와 살, 즉 모습을 갖추고 사람들 가운데 거닐며 사람들과 생활을 함께하고, 사람에게 숨었다 나타나기를 반복해야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인식이 깊어질 것이다. 하나님이 육신에만 있는다면 사역을 완벽하게 할 수 없다. 육신은 일부분 사역을 하는데, 육신을 입은 사람이 해야 할 직분을 수행하는 것이다. 예수처럼 정상 인성으로 일부분 사역을 하며, 해야 할 일을 마치고 나면 육신을 벗어나 육신의 형상을 지니고 영계에서 사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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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길 … 5>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아버지가 내게 ‘땅에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기를 구하고, 아버지가 준 사명을 완수해라. 나머지는 너와 무관하다.’라고 한 말을 기억한다.” 이 말씀에서 너는 무엇을 보았느냐? 하나님은 땅에 임하여 신성의 사역만을 행한다. 이는 하늘에 있는 영이 성육신 하나님에게 준 사명이다. 그가 와서 하는 일은 곳곳에서 말씀하는 것뿐이다. 그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서로 다른 시각으로 말씀을 하는데, 주요 목적과 사역 원칙은 사람에게 공급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나 사람 생활의 세부적인 것 등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의 주요 직분은 영을 대신하여 말씀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영이 실제로 육신으로 현현하는 것이다. 그는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진리를 선포할 뿐, 사람의 사역에는 간섭하지 않는다. 인성 사역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사람은 신성 사역을 할 수 없고, 하나님은 사람의 사역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땅에서 이렇게 오랜 세월 사역하면서 항상 사람을 통해서 사역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성육신 하나님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는 그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라고 일컬을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하나님은 직접 하나님의 관점으로 말씀하며, 영의 음성을 발하고, 영을 대신해 사역한다. 똑같이 하나님의 영이 육신을 통해 사역을 하는 것인데 어째서 역대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라고 불리지 못했겠느냐? 하나님의 영은 오늘날 직접 육신으로 사역하고, 예수도 하나님의 영이 육신으로 사역한 것이었다. 하지만 양자는 하나님이라고 불린다. 그 차이가 무엇이겠느냐? 역대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정상적인 사유와 이성을 지니고 있었으며, 사람의 처신 원칙을 알고 있었다. 또한, 정상인의 생각과 정상인이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것을 갖추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천성적으로 총명하고 재능이 출중했다. 하나님의 영은 그 사람들에게서 그들의 은사인 재능을 통해 사역했다. 즉,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들에게 있는 것을 발휘시킨 것으로, 그들의 장점을 이용해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에는 생각하는 것도 사유도 없으며, 사람의 뜻이 섞여 있지 않다. 심지어 정상인이 갖추고 있는 것도 결여되어 있다. 다시 말해, 사람의 처세 원칙조차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날, 땅에 임한 하나님이 바로 이렇다. 그의 사역과 말씀에는 사람의 뜻이 섞여 있지 않으며, 사람의 생각도 없다. 직접 영의 원뜻을 드러내고, 직접 하나님을 대표해 사역할 뿐이다. 즉, 영이 직접 말씀하고 신성이 직접 사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어떤 뜻도 없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이 입은 육신은 직접 신성을 지니고 있지, 사람의 사유나 생각은 없으며, 사람의 처세 원칙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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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신성의 사역만 있다면(하나님 자신이 사역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땅에서 행해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땅에 온 하나님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몇 명의 사람들로 인성에서 하나님의 신성 사역에 협력하게 한다. 인성 사역을 통해 신성 사역을 수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은 신성의 사역을 직접 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예수와 몇몇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는 세상에 있을 때, 낡은 율법을 폐하고 새로운 계명을 정했으며, 수많은 말씀을 했다. 그 사역은 모두 신성으로 이뤄진 것이다. 반면 베드로, 바울, 요한 등이 후에 한 사역은 모두 예수가 한 말씀의 기초 위에서 이뤄졌다. 다시 말해, 그 시대에 하나님은 시작 사역을 통해 은혜시대를 이끌기 시작하였다. 즉, 새 시대를 인도하고 옛 시대를 폐했으며,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라는 말씀을 이룬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은 반드시 신성 사역의 기초 위에서 사람의 사역을 해야 한다. 예수는 땅에서 그가 해야 할 말씀을 다 하고 그의 사역을 완성한 후 사람들을 떠났다. 그 후에 이뤄진 사람의 모든 사역은 전부 그의 말씀을 원칙으로 하고, 그가 말씀한 진리에 따라 실행되었다. 그들은 모두 예수를 위해 사역하는 사람들이었다. 만약 예수만 사역했다면, 그가 아무리 많은 말씀을 했어도 사람은 접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신성으로 사역하기에 신성의 말씀만 할 수 있지, 일반 사람들이 깨닫도록 해석해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뒤의 사도나 선지자들을 통해 이후의 사역을 보충해야만 했다. 성육신 하나님의 사역은 이러한 원칙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을 통해 말씀하고 사역하여 신성 사역을 완료한 후, 하나님의 뜻에 맞는 몇 명, 또는 더 많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보충한다. 즉,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들을 통해 인성으로 목양하고 양육하여 모든 사람에게 진리가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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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스도의 말씀어째서 역대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라고 불리지 못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