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찬양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성품>

말씀 찬양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성품>

 

말씀 찬양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켜 진노하지 않고

니느웨를 멸하지 않을 때

하나님을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진노가

빈말뿐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진노하고 긍휼을 거두어들일 때

하나님에게 진실한 사랑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사람의 악행에

크게 진노하는데

그 진노에는 흠이 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회개에 감동받고

마음을 돌이킨다

그분이 감동받고 돌이키고 관용하고

긍휼을 베푸는 것은

흠이나 불순물이 없이

깨끗하고 순수하고 순결하다

관용은 곧 관용이고

긍휼은 곧 긍휼이다

 

말씀 찬양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은 사람의 회개와 표현에 따라

진노, 긍휼, 관용의 성품을 나타낸다

그것은 다 순결하고 직접적이며

피조물의 실질과는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 사역 원칙

마음과 생각, 결정과

행동에는 흠이나 오점이 전혀 없다

하나님은 결정하시는 대로 이루시는데

그 결과는 틀림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회개에 감동받고

마음을 돌이킨다

그분이 감동받고 돌이키고 관용하고

긍휼을 베푸는 것은

흠이나 불순물이 없이

깨끗하고 순수하고 순결하다

 

말씀 찬양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긍휼과 관용

진노에는 흠이 없는데

그것은 피조물이 갖추지 못한 것이고

어떤 연구와 검증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회개에 감동받고

마음을 돌이킨다

그분이 감동받고 돌이키고 관용하고

긍휼을 베푸는 것은

흠이나 불순물이 없이

깨끗하고 순수하고 순결하다

관용은 곧 관용이고

긍휼은 곧 긍휼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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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을 알다｜말씀 찬양 <거룩하고 흠이 없는 하나님의 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