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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다

2019. 4. 30. 16:11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이러한 자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자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다이러한 자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마땅히 하나님의 지기(知己)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이고, 하나님께 일편단심 충성하는 자여야 한다. 사람 뒤에서 한 일이든 사람 앞에서 한 일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굳건하게 설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에게 어떻게 하든 너는 항상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부담을 생각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기인 것이다. 하나님의 지기가 직접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은 그에게 하나님이 맡겨 준 중책과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간직하고, 하나님의 부담을 자기의 부담으로 생각하며, 앞날을 고려하지 않는다. 설사 아무런 미래도 없고 앞날에 그 무엇도 얻지 못할지라도, 그는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므로 이런 자가 바로 하나님의 지기인 것이다. 하나님의 지기는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이다. 하나님의 지기만이 하나님이 급해하는 것을 급해하고,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한다. 비록 육체가 고통스럽고 연약할지라도 그 고통을 인내하며 하나님을 흡족하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더 많은 사명을 주며, 하고자 하는 것을 이런 사람을 통해 나타낸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기는 자이다. 이러한 자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지기가 될 때가 바로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게 되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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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하나님이 맡긴 일을 완수하고 전 인류를 속량하는 사역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을 위해 계산하거나 계획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렸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듯이 하나님의 지기이자 하나님 자신이다(사실 그는 하나님이 증거한 하나님 자신이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것은 그 사실로 한 가지 일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경륜을 중심으로 늘 아버지께 기도하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였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아버지! 만일 당신의 뜻이라면 이루소서. 제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계획대로 하소서. 사람이 연약하긴 하나 당신께서 어찌 그것까지 헤아리시나이까? 당신 손안의 개미와도 같은 사람이 어찌 당신의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겠나이까? 저의 마음은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기 원하오니, 원컨대 당신의 뜻에 따라 제게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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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예수의 마음은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일말의 후회도 없었다. 그는 계속 어떤 큰 힘에 이끌려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될 곳으로 나아갔다. 마침내 그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죄인의 형상으로 전 인류를 속량하는 사역을 완수하고, 모든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났다. 사망, 지옥, 음부는 그의 앞에서 위력을 잃고 그에게 패하였다. 그는 33년의 생애 동안, 하나님이 그 당시에 했던 사역에 맞춰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개인의 득과 실을 따지지 않고 항상 아버지의 뜻을 생각했다. 그러므로 그가 세례를 받은 뒤에 하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고 말씀한 것이다. 그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 인류를 속량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그로 하여금 완수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그것을 완수할 자격과 권리가 있었다. 일생 동안 하나님을 위해 수많은 고통과 사탄의 시험을 받았지만, 그는 낙담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를 믿고 사랑하였기에 그 크고 중요한 임무를 그에게 맡겼던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친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라고 했던 것이다. 그 당시 예수만이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이 은혜시대에 인류 구속 사역을 완성한 실상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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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스도의 말씀이러한 자만이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