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하지 못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하지 못한 사람이다

2019. 5. 1. 16:02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하지 못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하지 못한 사람이다하나님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하지 못한 사람이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실제를 말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너무 간단한 것이 아니냐? 왜 하나님이 또 생명 진입에 대해 말씀했겠느냐? 왜 변화에 대해 언급했겠느냐? 실제에 대해 헛되이 공론할 뿐이라면 성정이 변화될 수 있겠느냐? 훈련시키려는 한 무리의 하나님 나라의 정병(精兵)은 실제를 말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고, 큰소리만 치는 사람도 아니라, 언제든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어떤 좌절을 당해도 흔들리거나 굴복하지 않고, 언제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고 세상으로 되돌아가지 않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이 말씀한 실제이고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한 ‘실제’를 너무 간단하게 보지 말라. 성령의 깨우침만 있으면 실제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총이지 사람의 분량이라고 할 수 없다. 거기에 사람의 성과는 없는 것이다. 각 사람에게 베드로가 받은 고통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베드로의 영광, 즉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얻은 후 살아내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실제라고 한다. 실제를 말할 줄 안다고 해서 실제가 있다고 여기지 말라. 그것은 그릇된 논리이고,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논법이므로 실제 의의가 없다! 앞으로는 그렇게 말하지 말고, 그런 논법을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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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그릇되게 터득하는 자는 다 ‘이방인’에 속하는데, 실제적인 인식이 없고 실제적인 분량은 더욱 없다. 식견이 없고 실제가 없는 사람, 즉 하나님 말씀의 실질 밖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방인’에 속한다. 사람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 눈에 짐승이고, 하나님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하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의 실제가 없고 하나님 말씀을 살아내지 못한 사람은 다 ‘이방인’에 속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각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살아내게 하는 것이다. 각 사람이 실제를 말할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각 사람이 하나님 말씀의 실제를 살아낼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 여기는 실제는 너무 얕고 가치가 없어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없고, 너무 천하여 그야말로 언급할 수 없으며,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하나님의 요구 기준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 각 사람에게 한차례 큰 점검 사역을 하여 누가 인식만 말하면서 오히려 길을 가리켜 낼 수 없는지를 보고, 누가 쓸모없는 폐물인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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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기억하여라! 텅 빈 인식을 말하지 말고 실행 길과 실제만 말하며, 실제적인 인식에서 실제적인 실행으로 옮겨 가고, 실행에서 실제적인 살아냄으로 옮겨 가며, 사람을 훈계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말고 그 무슨 실제적인 인식에 대해서도 말하지 말라. 네가 인식한 것이 길이라면 내놓아도 되지만, 길이 아니라면 입을 다물고 말하지 말라! 말해도 소용없다. 인식을 몇 마디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속이고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산다면, 그것은 너의 야심이 아니냐? 일부러 사람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냐? 네가 체험한 후 인식을 말한다면, 그것은 큰소리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너를 교만방자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너는 실제로 체험하는 가운데서 많은 일을 이겨 내지 못하고, 자신의 육체를 배반하지 못하며, 늘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하지 않으면서도 낯을 쳐들고 이론적인 인식을 말하는데, 참으로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너는 아직도 낯을 쳐들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인식을 말하는데, 후안무치하다! 호언장담하고 큰소리치는 것이 본성이 되고 예삿일이 되어 언제 말해도 식은 죽 먹기이고, 아주 쉽게 말하지만, 실행 중에서는 또 꾸며 대는데,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행실이 아니냐?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사람은 모르고 분별이 없지만 하나님은 이에 대해 진지하게 따지며 너를 가만두지 않는다. 아마 형제자매들은 모두 너를 옹호하고 너의 인식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너에게 탄복하겠지만, 너에게 실제가 없다면 성령은 너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아마 실제의 하나님은 너에 대해 흠을 잡지 않겠지만, 하나님의 영은 너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네가 견디기 힘들 텐데, 너는 이것을 믿느냐? 너는 실행의 실제에 대해 많이 말해야 한다는 것을 잊었느냐? 너는 실제적인 길에 대해 많이 말해야 한다는 것을 잊었느냐? 너는 “큰 도리나 쓸데없는 큰소리는 적게 치고, 지금부터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라는 말씀을 잊었느냐? 조금도 깨닫지 못했느냐? 하나님의 뜻을 조금도 깨닫지 못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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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스도의 말씀하나님이 여기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이 되게 하지 못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