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2019. 5. 7. 16:55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영상/복음간증영화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풍운이 있고, 사람의 화복은 언제 올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기술과 교통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물질적인 수준도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재난 역시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신문, TV 등의 매체에는 비행기 사고, 화재, 홍수, 광산 사고, 폭풍, 쓰나미, 지진, 사회의 혼란 등 재앙에 관련된 소식뿐입니다. 이런 재앙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재앙이 닿는 곳은 다 피와 고통 그리고 상처와 죽음뿐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런 불행들은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짧고, 또 얼마나 나약한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자신에게 어떤 재앙이 임할지 알 수 없고, 어떻게 그 재난을 마주해야 할지는 더더욱 모릅니다. 인류는 어떻게 해야 죽음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영상을 다 보신 후에는 그 답을 찾게 되실 것이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재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마지막 사역은 내가 사람을 징벌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처소를 안배하기 위한 것이고, 더욱이 모든 사람에게 나의 행사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한 것이다. 나는 각 사람에게 내가 한 모든 것이 옳다는 것을 보게 하고, 다 나의 성품의 나타냄이지 사람의 행사가 아님을 보게 하며, 더욱이 대자연이 인류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내’가 만물 가운데의 각 생령(生靈)을 자양(滋養)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나의 존재를 잃어버리면, 인류에게는 멸망과 재해의 침습밖에 없을 것이고, 아무도 더 이상 아름다운 나날과 푸르른 세상을 보지 못할 것이며, 인류가 직면하는 것은 다만 음산한 어두운 밤과 항거할 수 없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나는 인류의 유일한 구속이고 유일한 희망이며 더욱이 전 인류가 생존하는 데의 의탁이다. 비록 사람이 모두 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라도 나를 잃게 된다면, 인류는 즉시 정체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며, 인류는 오직 치명적인 재난과 각종 유령의 짓밟힘을 받을 수밖에 없다. 나는 아무도 대체할 수 없는 사역을 하였는데, 사람이 얼마의 선행으로 나에게 보답하기만을 바란다. 비록 나에게 보답하는 사람이 매우 적을지라도, 나는 여전히 인간 세상에서의 여정을 끝마치고 곧 전개할 다음 단계 사역을 한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들 가운데서 오랫동안 바쁘게 보낸 것이 이미 결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아주 만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에 두는 것은 인원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람의 선행이다. 어쨌든, 나는 너희가 자신의 처소를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하기 바란다. 이래야 내가 만족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모두 재난의 엄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재난은 나로부터 시작되는데, 물론 역시 내가 지배한다. 너희가 만일 내 앞에서 선하게 보이지 못한다면, 모두 재난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




사람의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주관 속에 있으며, 사람의 모든 삶은 하나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네가 이 모든 것을 믿든 믿지 않든, 생명이 있는 것이든 죽은 것이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고, 변화하고, 새로워지며, 사라진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물을 주재하는 방식이다.















출처:   복음간증영화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