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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게임을 멀리하다

2019. 5. 30. 16:3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복음 간증/신앙과 인생

게임 중독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게임을 멀리하다






게임 중독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게임을 멀리하다게임 중독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게임을 멀리하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진리가 너무 없다 보니 비록 예전보다 게임을 하는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온라인 게임의 유혹을 완전히 떨쳐버리지는 못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틈만 나면 게임에 손을 댔습니다. 게임을 하고 나면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저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게임에 빠져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당신의 뜻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저 자신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계속 사탄에게 농락당하고 고통받기 싫습니다. 당신의 뜻에 따라 실행하고 당신의 감찰을 받겠습니다. 부디 제가 온라인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게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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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귀 사탄이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을 꾀는 것이고, 사람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런 가상의 세계에서 살면 정상 인성에 관련되는 모든 생활에 대해 흥미를 잃고, 일을 하거나 공부할 마음도 없어지며 늘 그곳에 갈 생각만 하는데 마치 무엇에 홀린 것 같다. 그런 사람은 한가하거나 멍하니 가만히 있을 때, 혹은 본연의 일을 할 때, 즉 공부나 일을 해야 할 때 게임으로 대신하고 싶어지면서 게임 하는 것이 차츰차츰 생활의 전부가 된다. 게임을 하는 것은 마치 마약처럼 사람이 일단 하기 시작해 빠져들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끊기 어렵고, 젊은 사람이든 나이가 있는 사람이든 일단 이 나쁜 습관에 물들게 되면 고치기가 어렵다…. 너희들이 말해 보아라, 게임을 하는 것은 정상 인성으로 할 수 있는 것이냐? 만약 게임이 정상 인성에 필요하고 올바른 길이라고 한다면 사람은 왜 그것을 끊어 버리지 못하겠느냐? 사람이 어떻게 그 정도까지 미혹될 수 있겠느냐? 그것이 바른길이 아니라는 것이 사실로써 증명된 것이다.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훑어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바른길이 아니다…. 이 사악한 세계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 세계와 이 인류의 사악한 흐름을 꿰뚫어 보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전적으로 끌어들이고 유혹하고 있다. 네가 늘 하나님 앞에 올 수 없고 마음이나 머리가 늘 비어 있다면, 위험하다.』(<젊은 사람들은 세상의 사악한 풍조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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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의 드러내심으로 온라인 게임이 바로 사탄이 사람을 타락시키는 방법의 하나며 이 덫에 걸리면 점점 쇠퇴하고 타락하며 결국 사탄에게 고통받고 집어 삼켜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게임을 단순하게만 생각했습니다. 게임이 그저 시간을 보내는 심심풀이 오락거리로 생각했습니다. 다들 게임을 한다고 하니 제가 해도 별문제가 없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이면에는 사탄의 계략이 숨어있었습니다. 게임 세계는 폭력과 살인, 사악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상의 세계는 사람의 모든 욕망을 일시적으로 만족시켜줄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우리를 유혹하고 타락시켜 우리의 욕망을 최대한 만족시켜주고 그렇게 우리가 게임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게임에서 차를 몰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게임을 할 때면 매우 흥분되고 통쾌했으며 즐거웠습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영웅심의 욕구를 만족시켜준 게임도 있었습니다. 전투에서 승리해 다른 유저들이 저를 우러러보고 숭배할 때면 저는 스스로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펫을 살 수 있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게임을 잘하면 다른 이성 유저를 유혹해 파트너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 허영심을 만족시켜 주었고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게다가 게임은 길을 걸을 필요도, 힘들게 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이 점은 우리가 마음껏 살고 고통받지 않으면서도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허황된 꿈’을“ 실현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이런 게임에 사로잡혀 그 가운데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순간의 만족과 즐거움이 끝나면 우리는 허무함과 고통을 느꼈고 게임 속 즐거운 삶에 미련을 가졌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세계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었으며 학업을 망치고 우리의 앞날도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그제야 저는 온라인 게임이 바로 사탄이라는 악마가 사람을 유혹하고 농락하여 사람을 타락시키고 결국 사람을 해치고 잡아먹는 사악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부정적인 일입니다. 예전에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무기로 삼지 않아 사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사탄의 꿰임에 넘어가 사탄의 통제를 받았습니다. 결국 게임 앞에서 모든 것을 잃고 점점 쇠퇴해지고 타락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드러내심을 통해 저는 게임의 본질에 대해 분별할 수 있게 되었고 게임이 초래하는 악영향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게임을 멀리하고 버리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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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앙과 인생|게임 중독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게임을 멀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