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2019. 1. 9. 23:01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앞서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이야기하였으니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됐으리라 믿는다. 너희가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지, 얼마나 이해할 수 있는지, 얼마나 알 수 있는지는 너희의 노력에 달려 있으니, 건성으로 대하지 말고 진지하게 임할 수 있길 바란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알았다 하여 하나님의 전부를 안다고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아는 것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의 시작이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아는 것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이해하는 문에 들어선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아는 것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다른 부분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제목인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이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성경의 두 내용을 발췌하여 오늘의 제목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다. 하나는 하나님이 소돔을 멸한 것에 대한 내용으로서 창세기 19장 1~11절과 창세기 19장 24~25절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이 니느웨를 구원한 것에 대한 내용으로서 요나 1장 1~2절과 3~4장이다. 이 두 내용에 관해 오늘 내가 무엇을 말할지 너희가 기대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히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본질을 이해하는 범위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내가 오늘 주로 무엇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할지 알고 있느냐? ‘하나님의 권능’에 관한 교제 중 어떤 내용이 너희의 이목을 집중시켰느냐? 왜 이와 같은 권능과 능력이 있는 그분만을 하나님 자신이라 할까? 무엇을 설명하기 위해 이 말을 할까? 너희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은 하나님 본질의 한 측면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신분과 지위를 증명하는 한 측면의 본질이 아니냐? 이 몇 가지 문제를 통해 내가 무엇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지 알겠느냐? 너희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려고 하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거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완고하게 하나님을 대적한 인류,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되다


‘하나님이 소돔을 멸하다’, 우선 이 일에 대한 성경 구절부터 보도록 하자.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롯이 문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말라 그들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또 가로되 이 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 들이고 문을 닫으며 문밖의 무리로 무론 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창 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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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스도의말씀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신복이 있으면 너는 늘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