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은 성경을 지켰는데, 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됐을까요?

바리새인은 성경을 지켰는데, 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됐을까요?

교회 꽁트/성극＜목사 아빠＞ 성경에 대한 아빠와 딸의 진리 변론 공방전

40년 예수를 믿어 온 종교 목사 고수는 끝까지 "주님의 말씀과 사역은 다 성경에 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절대 성경을 떠나면 안 된다.

성경을 믿는 것이 곧 주님을 믿는 것이다"라는 관점을 고집한다. 그런 고수는 딸 심명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믿게 된 사실을 알고 아내와 함께 딸을 막을 방법을 모색한다.

하지만 집에 온 딸은 돌아오신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격렬한 진리 변론이 시작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교회생활 문예예술｜바리새인은 성경을 지켰는데, 왜 하나님을 대적하게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