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2019. 1. 16. 15:59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성경 참고:

 [예수]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0~21)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 1:30~3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은혜시대는 예수의 이름을 기점으로 하여 시작된 것이다. 예수가 직분을 하기 시작할 때에 성령이 예수의 이름을 증거하기 시작하였고, 여호와의 이름은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다. 

성령은 예수의 이름을 위주로 하여 새로운 사역을 하였다. 그를 믿는 사람이 한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한 것이고, 사역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다.

 구약 율법시대가 끝난 것은 여호와, 이 이름을 위주로 한 사역이 끝났다는 것이다. 그 뒤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 이상 여호와라고 하지 않고 예수라고 하였다. 그로부터 성령은 예수, 이 이름을 위주로 하는 사역을 하기 시작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예수’는 본래 임마누엘을 가리킨다. 그 본뜻은 자비와 긍휼이 충만한, 사람을 구속하는 속죄제라는 것이다. 그는 은혜시대의 사역을 한 분이고 은혜시대를 대표한 분인데, 단지 경영 계획 중의 일부분 사역만 대표할 수 있다. ……오직 예수만이 인류의 구속주이고, 인류를 죄에서 구속해 낸 속죄제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 이름은 은혜시대로부터 온 것이고, 또한 은혜시대의 구속 사역으로 말미암아 있게 된 것이다. 예수 그 이름은 은혜시대의 사람이 거듭나서 구원 얻게 하기 위해 있게 된 이름이고, 또한 전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있게 된 고유한 이름이다. 

그러므로 ‘예수’란 그 이름은 구속 사역을 대표하고 은혜시대를 대표한 것이다…… ‘예수’는 은혜시대를 대표하는데 은혜시대에 구속된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의 이름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은혜시대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이고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고, 그의 사랑, 그의 긍휼, 그의 구원으로 각 사람을 동반하고 있다.

 사람은 오직 예수 이름을 받아들이고 그의 임재를 받아들여야만, 평안과 희락을 얻을 수 있고, 그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며, 그의 지극히 크고 지극히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그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통해 무릇 그를 따르는 사람은 모두 구원을 받고 죄 사함을 받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은혜시대에 이르러 예수가 와서는 (단지 이스라엘 사람만이 아닌) 타락된 전 인류를 구속하였다. 그가 사람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었으므로 사람들이 본 은혜시대의 예수는 자비가 충만하였고 항상 사람을 사랑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와서 사람을 죄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었는데, 십자가에 올라 인류를 죄에서 철저히 구속하기까지였다. 그 시기에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로 사람들 앞에 나타났었다.

 즉, 속죄제가 되어 사람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사람의 죄를 영원히 용서해 준 것이다. 그에게는 긍휼과 자비가 있었고, 또한 인내와 사랑도 있었다. 

무릇 예수를 따랐던 은혜시대의 사람은 모두 매사에서 인내하고 사랑이 있었고, 그저 고난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이 때리고 욕하고 돌로 쳐도 반항하지 않았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두 차례의 성육신은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였다>에서 발췌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예수가 왔을 때는 말씀은 적게 하면서 주로 이적을 나타내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냈으며, 혹은 일부 예언들로 사람들을 신복하게 하였고, 사람에게 그가 바로 하나님이고 사사로운 감정이 없다는 것을 보게 하였으며, 최후에는 십자가의 사역을 완성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



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은혜시대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취하신 의의

관련추천:  

하나님나라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