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을 취하신 의의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을 취하신 의의

2019. 1. 16. 16:32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더 많은 복음 진리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을 취하신 의의


















성경 참고: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사 62: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3:12)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계 1:8)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계 11:17)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계 15:3)


관련된 하나님 말씀:

말세에는 그의 이름이 전능하신 하나님, 곧 전능자이다. 그는 그의 능력으로 사람을 이끌고 정복하고 얻으며, 맨 마지막에는 시대를 끝마친다. 각 시대에서, 각 단계 역사에서 모두 하나님의 성품을 볼 수 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하나님 나라 군왕이 증거된 후로 하나님의 경영 범위는 온 우주에서 이미 전면적으로 펼쳐졌다. 중국에서만 하나님이 이미 나타났다고 증거된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은 각국각방에서 다 증거되었다. 그들은 모두 이 신성한 이름을 부르짖고 갖은 방법을 다해 하나님과 교통하기를 구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 교회에서 협력하며 섬기고 있다. 성령은 이렇게 기묘하게 역사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제8편 말씀>에서 발췌








『그러므로 말세의 시대, 즉 마지막 시대가 올 때, 나의 이름 또한 바뀌게 된다. 여호와라고 칭하지 않고, 예수라고도 칭하지 않으며, 메시아라고는 더욱 칭하지 않고, 큰 능력이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자신이라고 칭하는데, 이 이름으로 전체 시대를 끝마친다. 나는 여호와라고 칭한 적이 있고, 사람들에게 메시아라고 불린 적도 있다. 또한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구주 예수라고 부른 적도 있다. 오늘날, 나는 더 이상 사람이 알고 있던 여호와나 예수가 아니라 말세에 다시 돌아온, 시대를 끝마치는 하나님이고, 나의 모든 성품을 만재하고 권병과 존귀와 영광을 가득 지니고 땅끝에서 일어선 하나님 자신이다. 사람은 나와 접촉한 적도 없고, 나를 안 적도 없고, 나의 성품을 안 적도 없으며, 창세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나를 본 적이 없다. 이는 바로 말세에 사람들에게 나타났지만 또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거하고 있는 하나님인데, 생생하게 나타나 사람들 가운데 거하고 있다. 마치 뜨거운 해같이, 또 마치 불꽃같이 능력이 충만하고 권병을 가득 지니고 있어 나의 말에 심판받지 않을 일인일물(一人一物)은 없고, 불사름 속에서 정결케 되지 않을 일인일물은 없다. 최종에 만국은 반드시 나의 말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되고, 또한 나의 말로 말미암아 산산이 부서진다. 이런 것으로 말세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바로 다시 돌아온 구세주이고, 전 인류를 정복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임을 보게 하고, 또한 내가 사람의 속죄제가 된 적이 있으나 말세에는 만물을 불사르는 해의 불길이 되었음을 보게 하며, 또한 만물을 드러내는 공의로운 해라는 것도 보게 한다. 이것이 내가 말세에 하는 사역이다. 내가 이 이름을 취하고 또 이런 성품을 지닌 까닭은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공의로운 하나님이고 뜨거운 해이자 불꽃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고, 나, 유일한 참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나의 본래 모습, 즉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만이 아니고 구속주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창해 속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임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에서 발췌






『시대를 끝마치는 마지막 사역에서는 하나님의 성품이 형벌과 심판인바, 모든 불의를 드러내어 만민을 공개적으로 심판하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이런 성품이라야 시대를 끝마칠 수 있다. 말세가 이미 되어 만물이 각기 종류대로 되는데, 모두 서로 다른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유별로 구분된다. 그때는 바로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귀숙을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경력(역주: 체험)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가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형벌과 심판에 의해야만 만물의 결말을 다 드러낼 수 있다. 사람은 형벌과 심판 속에서만이 원형이 드러나게 되어 악은 악에 속하고 선은 선에 속하여 다 각기 부류대로 된다. 형벌과 심판으로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賞善罰惡)하는 데에 이르고, 만인을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킨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으로 도달해야 한다. 사람이 극도로 패괴되고 사람의 패역이 너무 심하기에, 오직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는, 말세에 나타낸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만이 사람을 철저히 변화시키고 온전케 할 수 있으며, 악을 드러낼 수 있다. 그에 따라 모든 불의한 사람을 호되게 징벌한다. 그러므로 이런 성품은 다 시대적 의의가 있는 것이고, 성품을 나타내고 공개하는 것은 각 새 시대의 사역을 위한 것이지, 결코 의의 없이 마음대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만일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는 말세에도 여전히 사람에게 끝없는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사람을 사랑하고, 여전히 사람에 대해서는 공의로운 심판이 아닌 사랑, 관용, 인내, 사함이며, 사람이 얼마나 큰 죄를 범하든 여전히 용서하고 공의로운 심판이 조금도 없다면, 전체 경영을 언제 마무리할 수 있겠는가? 이런 성품으로 언제 사람을 인류의 적합한 귀숙으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겠는가? 마치 인자하고 부드럽고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는 한 법관과 같이, 그가 사람이 어떤 죄를 범하든지 다 사랑하고, 어떤 사람이든 다 사랑하고 포용한다면, 언제 안건을 분명히 판결할 수 있겠는가? 말세에, 오직 공의로운 심판만이 인류를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할 수 있고, 사람을 더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심판과 형벌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전체 시대를 끝마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하나님의 이번 성육신의 역사는 주로 형벌과 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표한다. 이 기초 위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가져다주고 더 많은 실행을 가리켜 줌으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여 패괴된 성정을 벗겨 버리는 그 목적을 이룬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시대에서 사역을 하는 내막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