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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2019. 1. 17. 18:12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천국 복음/더 많은 복음 진리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멈추지 않았고, 그의 발걸음도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다. 하나님은 경영 사역을 완성하기 전에 발걸음을 멈춘 적이 없이 늘 바쁘게 보냈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성령의 역사를 조금 얻으면 영구불변한 것으로 삼고, 인식이 조금 생기면 하나님의 더 새로운 역사를 ‘추적’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조금 보면 급히 하나님을 특정한 석상(원문: 木頭人)으로 규정하면서 하나님은 영원히 자신이 본 그 형상이라고 여기고, 이전에 어떠하였으면 이후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라고 여기며, 천박한 인식을 조금 얻으면 자만하여 우쭐거리면서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의 성품과 소시(所是)를 제멋대로 퍼뜨리기 시작하고, 한 단계 성령의 역사를 확신하고 나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의 새 역사를 전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지나치게 옛것을 지키면서 새 사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저버리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만 믿고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여기지만,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또 ‘여호와만 믿으면서 예수를 저버리는’ 이 역할을 맡고 있고, ‘메시아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예수라 칭하는 메시아를 대적하는’ 그 배역을 맡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모두 한 단계 성령 역사를 받아들인 후에도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있고, 여전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상할 것도 없다. 이것은 모두 사람의 패역으로 초래된 것이 아닌가? ……비록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절대적으로 충성’할지라도 그들의 언행은 여전히 사람을 너무나 역겹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성령 역사를 대적하는 사람들이고, 모두 간계를 부리고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길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고 성령 역사를 따르지 못하는, 옛 사역만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 충성하기는커녕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되고, 새 시대에 버림받는 사람이 되고 징벌받는 사람이 된다. 이 사람들은 가장 가련한 사람들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와 사람의 실행>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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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늘 나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면서 내가 말세에 또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였고 더 새로운 사역을 전개한 것은 모르고 어리석게 구주 예수의 강림만 계속 기다리고 있다면, 나는 그런 사람은 모두 나를 믿지 않고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고 또한 거짓으로 나를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 사람이 어찌 ‘구주 예수’가 하늘로부터 강림하는 것을 볼 수 있겠는가?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내가 강림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의 왕이 강림하기를 기다리는 것이고, 또한 내가 이 더러운 옛 세계를 철저히 멸절시키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다시 강림하여 그들을 구속해 주기를 바라는 것인데, 바로 예수가 다시 전 인류를 구속하여 더럽고 불의한 땅에서 벗어나게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어찌 나의 말세 사역이 이루어지게 하는 인류가 될 수 있겠는가? 사람이 원하는 것으로는 나의 소원을 이룰 수 없거니와 나의 사역도 성취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내가 했었던 사역만 앙모하거나 그리워할 뿐 내가 항상 새로운 하나님 자신임은 결코 모르고, 단지 내가 여호와이고 내가 예수라는 것만 알 뿐 인류를 끝마치는 말세의 그이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바라는 것과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사람의 관념 속에 있는 것이고 또한 단지 사람의 육안으로 본 것일 뿐, 내가 한 사역과 합해지는 것이 아니라 분리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구주’는 이미‘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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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일 관념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여 규정하면서 하나님을 마치 영원히 변하지 않는 돌부처(직역: 흙부처)인 것처럼 완전히 성경에 규정하고 유한한 사역에 고정시킨다면, 너희가 하나님을 정죄했음을 증명한다.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은 마치 하나님은 메시아라고만 칭할 수 있고 메시아로 불려야 하나님인 것처럼 하나님을 마음속에 고정된 우상으로 삼고 돌부처(무생명)로 여겨 섬기고 경배했기 때문에, 당시의 예수를 사형 선고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하여 원래 죄 없는 예수가 죽을죄로 판결받은 것이다. 하나님은 무고한데,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놓아주지 않고 막무가내로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것이다. 사람은 늘 하나님을 고정불변하다고 여기면서 한 권의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규정하는데, 마치 하나님의 경영을 꿰뚫어 본 것 같고,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장악하고 있는 것 같다. 인류는 극도로 터무니없고 거만하며, 사람은 모두 큰소리치기 좋아한다. 하나님에 대한 너의 인식이 얼마나 높든지 간에, 나는 네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가장 대적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정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는 하나님의 사역에 전혀 순복할 줄 모르면서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 늘 만족해하지 않는가? 그것은 사람이 언제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관념이 너무 많으며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조금도 실정에 부합되지 않고 천편일률적이며 남의 것을 모방하고 억지로 끼어 맞추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날 땅에 와서 사람에게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악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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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바리새인이 예수를 대적한 근원을 알고 싶은가? 너희는 바리새인의 실질을 알고 싶은가? 그들은 메시아에 대해 환상으로 가득 찼고, 또한 메시아가 올 것이라는 것만 믿으면서 생명과 진리를 추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생명의 도를 알지 못하고,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렇게 우매하고 완고하고 그렇게 무지한데, 하나님이 베풀어 주는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 그들이 메시아를 볼 수 있겠는가? 그들이 예수를 대적한 것은 성령 역사의 방향을 알지 못한 까닭이고, 예수가 말씀한 진리의 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 까닭이며, 더욱이 메시아에 대해 알지 못한 연고이다. 그들이 메시아를 본 적도, 메시아와 함께 지낸 적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메시아란 이름만 헛되이 지키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메시아의 실질을 대적하는 잘못을 범한 것이다. 그 바리새인들의 실질은 완고하고, 교만방자하며, 진리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원칙은 ‘당신이 가르치는 도가 얼마나 높든, 당신의 권병이 얼마나 위대하든, 당신이 메시아라고 불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들의 그런 관점은 매우 그릇되지 않은가? 너무 황당하지 않은가? 내가 또 너희에게 묻겠다. 너희가 예수에 대해 조금도 알지 못하는데, 그렇다면 너희도 당시 바리새인의 잘못을 아주 쉽게 범하지 않겠는가? 너는 진리의 도가 무엇인지 분별할 줄 아는가? 너는 정말 너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너는 성령의 역사를 따를 줄 아는가? 만약 네가 너 자신이 그리스도를 대적할지 하지 않을지 모른다면, 나는 네가 이미 죽음의 벼랑 끝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메시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예수를 대적하고, 예수를 저버리고, 예수를 훼방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가 예수를 저버리고 모욕하는 일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예수의 재림을 사탄의 미혹으로 볼 수도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은 육신으로 다시 돌아온 예수를 정죄할 수도 있다. 너희는 두렵지 않은가? 너희는 성령을 모독하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한 말씀을 찢어 버리고, 예수가 입으로 발표한 말씀을 보지도 않고 버리는 일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처럼 혼수 상태인데, 예수로부터 또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너희가 이처럼 고집하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데, 어찌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육신으로 돌아온 사역을 알 수 있겠는가?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진리는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가 ‘뭉게뭉게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만을 계속 기다리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멸망의 족속이다. 너희는 예수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을 생각만 하고, 천국의 복락을 누릴 생각만 하면서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는 전혀 순종하지 않았고, 예수가 육신으로 다시 돌아와 발표한 진리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 너희는 무엇으로 예수가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이 사실과 바꾸겠는가? 너희가 거듭 범죄하고는 입으로 죄를 자백하는 그 성실한 마음인가? 너희는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온 예수께 무엇을 제물로 드리겠는가? 너희가 자신을 높이면서 여러 해 동안 사역한 자본인가? 너희는 무엇으로 다시 온 예수가 너희를 신임하도록 하겠는가? 어떤 진리에도 순복하지 않는 너희의 그 교만방자한 본성인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에는 하나님이 이미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꾸었을 때이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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