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2019. 1. 19. 12:0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오늘날 성경을 이렇게 분석하는 것은 성경을 혐오하거나 성경의 참고 가치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네가 늘 캄캄 절벽 상태에 있지 않도록, 성경의 원래 가치와 성경의 기원을 명확히 설명하고 천명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대한 사람의 견해는 너무 많고, 또한 대부분은 부정확한 견해이기 때문이다. 

또 성경을 그렇게 보면 사람이 얻어야 할 것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내가 하려는 사역까지 가로막아 이후의 사역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폐단만 있고 유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깨달으라고 하는 것은 단지 성경의 실질과 내막이다. 

그리고 성경을 보지 말라거나 성경을 가치가 없는 책이라고 널리 알리라고 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 성경에 대해 정확한 인식과 정확한 견해를 가지라는 것이다. 너무 편면적이지 말아라! 비록 성경을 사람이 기록한 역사서라고 하지만, 그 책에는 옛 선지자가 하나님을 섬겼던 원칙과 근대 사도들이 하나님을 섬긴 경력이 많이 기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참된 깨달음과 인식도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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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모두 본 시대에서 참 도를 추구하는 사람이 참고할 수 있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면 그 안에서도 다른 책에서 얻을 수 없는 생명의 도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런 도는 모두 역대의 선지자나 사도들이 경력한, 성령이 역사했던 생명의 도이고, 또한 많은 말들은 상당히 귀하여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다 성경을 보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는 은밀한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책을 바라보는 사람의 견해는 그 어떤 영적 위인의 저작물을 대하는 견해와 같지 않다. 성경에는 신구약시대에 여호와와 예수를 섬긴 사람들의 경력과 인식이 기록되었고 한데 모아졌다. 그러므로 후세 사람들은 그 책에서 많은 깨우침과 빛 비춤 그리고 실행의 길을 얻을 수 있었다. 

성경이 그 어떤 영적 위인들의 저작물보다 훌륭한 까닭은, 영적 위인의 그 어떤 저작물도 다 성경에서 취한 것이며, 그들의 경력도 다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고 게다가 성경을 해석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설사 사람이 어떤 영적 위인의 책에서 공급을 받을 수 있을지라도, 사람이 숭배하는 것은 여전히 성경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보기에, 성경은 너무나 높고 너무나 심오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비록 ‘바울의 서신’, ‘베드로의 서신’과 같은 생명에 관한 말씀 책이 일부분 모아져 있고, 또 사람들이 그런 책 속에서 공급을 받고 도움받을 수도 있지만, 그런 책들은 여전히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고 또한 구시대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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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한 시기에만 적용될 뿐, 영원히 보존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사역은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기에, 바울, 베드로 그 시대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즉, 영원히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은혜시대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책은 은혜시대에만 적용될 뿐, 마지막 때의 하나님나라시대에는 적용될 수 없으며, 은혜시대의 신자들에게만 공급할 수 있을 뿐, 하나님나라시대의 성도들에게는 공급할 수 없다. 또한 아무리 좋다고 해도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여호와의 창세 사역처럼, 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했던 사역처럼, 그 사역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고 흘러갈 때가 있는 것과 같다. 또 하나님의 사역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끝날 때가 있는 것처럼, 영원히 창세 사역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고, 영원히 십자가 사역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십자가의 사역에 어떤 설득력이 있거나 사탄을 패배시키는 효과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든, 사역은 어디까지나 사역이고, 시대는 또 어디까지나 시대이다. 사역은 계속 어느 한 기초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고, 시대도 영구불변할 수 없다. 창세가 있으면 꼭 말세가 있기 마련이다. 이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4)>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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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복음 서적도대체 어떻게 성경을 대하고 사용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