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f8551e0440949babb949624b04650ee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2019. 1. 21. 18:32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성경지식과 신학 이론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무엇을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라 하는가? 바로 사람이 하나님의 희로애락을 아는 것인데 이것을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너는 네가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있다고 하지만 결코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성품을 알지 못하였고 그의 공의와 긍휼에 대해서도 인식이 없으며 그가 무엇을 혐오하는지에 대해서도 인식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를 수 있지만 꼭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구별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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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를 알고 이해하고 그의 뜻을 어느 정도 깨닫거나 장악할 수 있고 그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진실로 그를 믿을 수 있고 진실로 그에게 순복하고 진실로 그를 사랑하고 경배할 수 있다. 

네가 만약 이런 것을 알지 않는다면 바로 추종자이고 덩달아 심부름하고 대세에 따르는 자이니 진실한 순복은 말할 나위가 없고 진실한 경배도 말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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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경배는 어떻게 생기는가? 사람이 하나님을 보고 정말로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을 자가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가 없으며, 하나님을 보기만 해도 사람은 두려워한다. 

현재 사람은 하나님의 성육신이 역사하는 기간에 하나님의 성품과 소유소시에 대해 인식이 있을수록 더 귀중하게 느껴지고 하나님에 대해 경외심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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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식이 없을수록 대충대충 하면서 하나님을 사람으로 대하게 된다. 사람이 만일 정말로 하나님을 알고 정말로 하나님을 보았다면 두려워 벌벌 떨게 된다. 

왜 요한이 “뒤에 오시는 이는……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고 말했겠는가? 그의 마음속에 비록 그리 깊은 인식이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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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실질을 모르고 하나님의 성품을 알지도 않으면 더욱더 진실로 하나님께 경배할 수 없다. 

사람은 그리스도의 겉모습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것만 보았지 그의 실질에 대해 인식이 없다. 이러면 사람은 그리스도를 하나의 보통 사람으로 대하고 그에 대해 경만한 태도를 취할 수 있고 기만할 수 있으며 대적하고 거역하고 논단할 수 있으며 독선적일 수 있고 그의 말씀을 중요한 일로 여기지 않으며 함부로 그의 육신을 대할 수 있고 관념이 생기고 모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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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그리스도의 실질과 그리스도의 신성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주요한 방면이고 실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진입하고 도달해야 할 바이다.』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성육신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



『실제의 하나님을 안다는 것에는 그의 말씀을 인식하고 그의 말씀을 경력(역주: 체험)하며, 성령 역사의 법칙과 원칙을 더듬어 내고, 하나님의 영이 육신 중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더듬어 내는 것이 포함되고, 또한 육신 중의 하나님의 일거일동은 모두 영의 지배를 받는 것이고, 그가 한 말씀은 영의 직접적인 발표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러므로 실제의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주로 하나님이 인성과 신성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접촉하는 영의 발표와 관련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실제의 하나님이 바로 하나님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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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성경] 지식과 신학 이론을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안다고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