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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

2019. 1. 25. 10:16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복음 서적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





『인류 가운데서 하는 사역은 어느 한 가지도 창세 때부터 미리 예비해 놓은 것이 아니라 사물이 발전함에 따라 하나님은 인류 가운데서 한 단계 한 단계 더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사역을 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여호와 하나님이 뱀을 만든 것은 여자를 유혹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가 전적으로 계획한 것도, 일부러 정해 놓은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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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이것은 모두 예상 밖의 일이다. 그러므로 이 일로 인해 여호와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다시는 인류를 만들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이런 기초 위에서 비로소 사람들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내가 이전에 “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라고 한 말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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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어떻게 패괴되었든지, 뱀이 어떻게 유혹하였든지 여호와에게는 여전히 그의 지혜가 있다. 그러므로 그가 창세부터 현재까지 계속 새로운 사역을 하였는데, 어느 한 단계도 중복된 사역은 없었다. 


사탄은 끊임없이 궤계를 시행하고, 인류는 끊임없이 사탄에게 패괴되고, 여호와 하나님도 끊임없이 지혜롭게 그의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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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실패한 적이 없고, 창세부터 현재까지 한 번도 그의 사역을 정지한 적이 없다. 인류가 사탄에게 패괴된 후에 그는 끊임없이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여 인류를 패괴시킨 그 원수를 패배시키고 있는데, 이 싸움은 처음부터 세상의 마지막 때까지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







그가 이렇게 많은 사역을 하는 것은 사탄에게 패괴된 인류가 그의 지극히 큰 구원을 받도록 할 뿐만 아니라 그의 지혜와 전능과 권병도 보게 하고, 최종에는 또 그의 공의로운 성품―상선벌악(賞善罰惡)하는 것도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과 오늘까지 싸워 왔는데, 실패한 적이 없다. 그 원인은 그가 지혜로운 하나님이고, 그의 지혜는 또한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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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늘의 만물을 모두 그의 권병 아래에 순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땅의 만물도 모두 그의 발등상 아래에서 서식하게 하며, 더욱이 전 인류를 침범하여 해를 끼치는 그 악한 자들을 모두 그의 형벌 중에 넘어지게 한다. 이 모든 역사 효과는 그의 지혜로 인해 도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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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있기 전에 그는 그의 지혜를 나타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하늘과 땅과 온 우주 공간에는 그의 원수가 없었고, 만물 중에도 흑암 세력이 침습(侵襲)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천사장이 그를 배반한 후, 그는 땅에 인류를 만들었고, 또 인류로 인해 정식으로 사탄, 즉 천사장과 기나긴 몇천 년 동안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그 싸움은 한 단계가 한 단계보다 더 격렬하였는데, 어느 단계에나 모두 그의 전능과 지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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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야 하늘과 땅의 만물이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실제도 보게 되었다. 오늘도 그는 여전히 이렇게 아주 실제적으로 그의 사역을 하고 있고, 사역하면서 또 그의 지혜와 전능을 나타내어 너희에게 이 한 단계 한 단계 사역의 내막을 보게 하며, 하나님의 ‘전능’을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실제’를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도 보게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너는 전 인류가 어떻게 오늘까지 발전해 온 것인지 알아야 한다>에서 발췌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







『사탄은 나의 계획 중에서 시종일관 걸음마다 뒤를 따르고 나의 지혜의 안받침물이 되어 온갖 방법을 다해 계속 나의 원래 계획을 교란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의 궤계에 굴복하겠느냐? 하늘과 땅 가운데 어느 누가 나의 효력품이 되지 않겠느냐? 설마 사탄의 궤계라고 예외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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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내 지혜의 연결점이고 나의 행사의 기묘한 면이며 나의 전체 경영 계획의 실행 원칙이다. 나의 나라 건축 시대에도 나는 여전히 사탄의 궤계를 회피하지 않고 내가 하려는 일을 계속한다. 


나는 우주 만물 가운데서 사탄의 모든 행위를 골라 나의 안받침물로 하였는데, 이것이 나의 지혜가 아니더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8편 말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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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말세 그리스도의 증인[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궤계 위에 세워진 것이다